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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융합기술센터 8월 완공..입주 수요조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08 10:53

수정 2014.11.07 01:22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중소·벤처 기업의 융합기술 사업화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할 ‘융합기술생산센터’의 완공을 앞두고, 입주 희망기업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융합기술생산센터는 지식경제부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ETRI 안에 있는 부지에 짓고 있다. 지상 7층, 지하 1층, 연면적 2만3039㎡ 규모의 융·복합 기술 사업화 시설이다.

현재 골조공사를 마치고 오는 8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ETRI는 이번에 전국 입주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의향, 희망조건, 지원요청 장비 등에 대한 조사를 오는 22일까지 관련 홈페이지(etri.e-eyagi.com)에서 진행한다.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원스톱 상용 시제품 제작지원 종합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