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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권 오피스텔 인기 여전하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08 17:37

수정 2014.11.07 01:18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의 지하철2호선 강남역 인근에 건설하는 ‘강남역 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에 대해 거주자 우선청약을 받은 결과 9실 모집에 1316명이 몰려 평균 146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강남역 2차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13층에 전용면적 29㎡A타입 10실, 28㎡ B타입 39실, 28㎡ B1타입 9실, 27㎡C타입 10실, 28㎡ D타입 10실, 25㎡ E타입 10실, 26㎡ F타입 10실, 52㎡ G타입 1실 등 총 99실로 구성됐다.

사무실 밀집지역인 강남역 일대에 위치, 배후 수요기반이 탄탄한 데다 모두 소형으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게 특징이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교보타워 일대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쉬우며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이 때문에 앞서 지난해 공급된 ‘강남역 1차 아이파크’도 평균 32.7대 1의 높은 청약률로 100% 계약이 마무리됐다.



강남역 2차 아이파크는 분양가격이 3.3㎡당 1650만원대로 9일부터 일반순위 청약을 받는다.
(02)558-0444

/kwkim@fnnews.com김관웅기자

■사진설명=서울 삼성동 지하철2호선 삼성역 인근의 아이파크갤러리에 마련된 '강남역 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 견본주택에서 지난 7일 청약자들이 청약서류를 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