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JOY+BRAND 大賞]

한국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

오라클은 기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미들웨어(애플리케이션들을 연결해 이들이 서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게 해 주는 소프트웨어),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컨설팅, 서포트 서비스, 하드웨어 등을 공급하고 있다.

오라클의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은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고안된 테라바이트(TB)급 소프트웨어, 서버 및 스토리지 통합 제품이다. 간편하고 빠른 테이터 구축은 물론 대용량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있으며 데이터의 용량 증대에 맞춰 확장된다. 1TB는 최신 PC 한 대의 저장용량를 통째로 빌리는 수준의 대용량이다.

오라클과 썬의 합작으로 출시된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 X2'는 세계 최초로 데이터웨어하우스(DW·회사의 각 사업 부문에서 수집된 모든 데이터에 관한 중앙창고 역할을 하는 것)와 온라인 트랜젝션 프로세싱(OLTP·서버의 일관성과 복구 가능성을 보증하는 기능)을 동시에 지원한다.

썬의 플래시파이어 기술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및 오라클 엑사데이터 스토리지 서버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이 제품은 오라클의 소프트웨어와 완벽하게 결합, 이전 버전보다 2배 이상의 빠른 성능을 보인다.

최고의 성능 및 저렴한 비용으로 구성된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은 뛰어난 성능으로 세계시장에서 그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다.
엑사데이터는 2010년 인터넷 데이터센터(IDC)가 발행한 3개의 리포트에서 속도와 관리의 용이성·확장성의 향상을 인정받는 등 잇단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오라클 부사장 윌리엄 하디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은 OLTP와 데이터 웨어하우징 애플리케이션에 극대화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통합을 통해 정보기술(IT)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해준다"며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기업과 기관들이 IT 서비스를 이용하는 질과 방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은 '오라클 엑사데이터 X2-8 full-rack' 'x2-2 quarter-rack' 'half-rack' 'full-rack systems' 등 네 가지로 구성된다.

/moon@fnnews.com문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