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더멘털이 훼손된 중소형사보다는 대형사들이 은행 신용팽창의 최대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했다.
전용기 애널리스트는 "금리상승에 따른 예금증가와 환율하락에 따른 해외 유동성의 국내 유입 증가로 대출 여력이 증가하므로 주택개발 시장과 분양시장으로 유동성 유입이 수월해지는 긍정적 효과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대형사의 경우 장부상 차입금은 90% 이상이 고정금리로 돼 있어 금리가 인상되도 차환발생이나 신규발생으로만 이자비용이 증가한다"며 "0.25% 금리가 인상되도 연간 증가되는 금융비용은 수십억원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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