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우리동네 화재 정보, 인터넷으로 확인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10 10:21

수정 2014.11.07 01:08

“우리동네 화재 정보, 인터넷으로 확인하세요”

소방방재청은 화재원인·발생장소 등 화재 관련 정보 제공을 위해 전국 16시·도 및 232개 기초자치단체 화재통계자료를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http://nfds.go.kr)를 통해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방재청에 따르면 그동안 화재통계자료는 수기로 작성돼 온라인으로 서비스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했고, 화재예방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도 어려웠다.

이에 따라 방재청은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가화재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벌여 전국 소방관서의 화재발생현황이 실시간으로 입력되고, 통계 처리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렇게 구축된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는 화재정보자료관, 화재네비게이터가 탑재됐다.

화재정보자료관에는 화재사진, 화재동영상, 화재논문, 외국자료, 화재통계연보가 담겼다.


또 화재네비게이터는 전국의 소방서에서 발생하고 있는 화재발생현황 및 예측정보를 지도 및 차트 등으로 구성, 우리동네 화재현황 및 위험정보를 한눈에 알기 쉽게 만들어졌다.



이와 함께 통계검색 및 e-화재통계를 통해서는 날짜별, 장소별, 발화요인별로 나눠진 자세를 수치를 볼 수도 있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양질의 화재정보서비스를 위해 2014년까지 국가화재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용자가 각종 화재통계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화재정보 자료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rt_dawn@fnnews.com손호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