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독일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 가정용 고압세척기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15 11:02

수정 2014.11.07 00:44



독일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는 가정용 고압세척기 K3.550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짧은 시간 안에 최소한의 노력과 물 소비로 강력한 청소 효과를 보여주는 이 제품은 특히 황사가 기승을 부려 청소하기 까다로운 봄철, 실외 및 자동차 청소를 즐겁고 편리하게 도와준다.

76년 역사의 세계적인 청소장비 전문 기업 카처는 앞선 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세계 산업용 청소기 분야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특히 1950년 세계 최초로 온수고압세척기 개발을 시작으로 최초의 가정용 고압세척기 개발하는 등 고압세척기 제품은 경쟁제품을 압도하며 세계적인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가정용 고압세척기 K3.550은 카처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된 제품으로, 높은 압력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고 빠르게 청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일반 물 청소에 비해 전체 물 소비량을 8분의 1 수준까지 아낄 수 있으며, 특수 오염물질을 제외한 대부분의 얼룩을 세제 없이 말끔히 청소해주는 환경 친화적 제품이다.

K3.550은 회전가압노즐을 채택하여 분사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노즐을 제공해 청소 범위와 상황에 따라 폭 넓은 선택도 가능하다.

특히 360도 회전하며 고압의 물이 분사되는 더트블라스트 노즐의 경우 일반 노즐보다 50% 증가된 파워와 분사 범위가 넓어 실외의 찌든 먼지 제거 시에 높은 청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제를 사용할 경우 본체에 간단하게 세제 통 전체를 꽂는 플러그 인 방식으로 되어있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스탠드형에 이동바퀴가 달려 이동이 쉽고, 압력밸브가 장착되어 있어 작동 후 트리거 건을 놓으면 자동으로 압력을 감지해 작동을 멈추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제품가격은 46만2000원이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