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관광公, 국제항공전 패러글라이딩 캠프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16 10:29

수정 2014.11.07 00:38

【수원=송동근기자】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국제항공전을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안산시 사동 국제항공전 행사장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국제항공전 사전 행사로 마련된 캠프에 참가하면 패러글라이딩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안전교육, 이론교육,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지상 8m 높이의 점프대가 마련돼 참가자가 이곳에 올라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뛰어내리면 실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경기국제항공전 홈페이지(www.skyexpo.or.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보험료를 포함해 1인당 2만5000원이며 매회 30명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앞서 도와 안산시는 글라이더 제작 체험, 경비행기 지상 탑승체험 등을 하는 ‘경기항공캠프’를 지난주부터 운영중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항공전에는 에어쇼를 비롯한 130여대의 항공기 전시, 17만명이 즐길 수 있는 각종 항공 체험 행사, 서해안 상공을 나는 항공기 탑승 체험 등이 마련돼 있다.

/dksong@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