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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음악과 사진의 축제 ‘싸이월드 페스티발’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18 14:34

수정 2014.11.07 00:27

포털 네이트와 싸이월드 등을 운영하고 있는 SK커뮤니케이션즈는 내달 2일 싸이월드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나가서 놀자’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싸이월드 페스티발은 싸이월드의 주요 콘텐츠인 음악과 사진을 주제로 총 1만4000여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 전역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저녁9시까지 펼쳐지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행사는 ‘느껴봐’ ‘놀아봐’ ‘들어봐’ 등 세 가지의 주요 이벤트로 구성되는데, 남녀노소를 불문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싸이월드 앱 체험,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등으로 채워질 계획이다.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데이라이트(Daylight)’와 ‘문라이트(Moonlight)’ 무대는 각각 인디 밴드와 대중 가수의 공연으로 이뤄지는데 야외 공연으로 진행되는 데이라이트에는 윈디시티, 짙은, 요조, 옥상달빛 등 8개 팀이 출연해 열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문라이트 공연은 개그맨 유세윤이 속한 UV를 비롯해 인기가수 아이유, 2PM, 리쌍, 슈프림팀, 씨스타 등 아이돌 스타가 무대에 설 예정이다.

싸이월드 페스티발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문라이트 공연의 경우 사전 참가 응모가 가능하다.
29일까지 싸이월드 C로그, 뮤직, 클럽 메인의 페스티발 특집 페이지에 참여 희망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000명을 초대한다.



/yjjoe@fnnews.com 조윤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