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세계 3차 대전 일어나면 가장 안전한 곳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18 18:33

수정 2014.11.07 00:26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났을 때 가장 안전한 나라로 뉴질랜드가 꼽혔다.

익스패티파이닷컴(Expatify.com)이 16일 ‘세계 분쟁이 일어났을 때 가장 안전한 나라 톱10’을 발표했다.

▲ 세계 최고의 안전지대로 뽑힌 ‘뉴질랜드’./출처=익스패티파이닷컴

세계에서 최고의 안전지대로 뽑힌 뉴질랜드는 남태평양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고립됐고 선진화가 가장 광범위하게 이뤄진 나라로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 뉴질랜드는 2009년에도 ‘세계평화지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 세계 2위 안전지대로 뽑힌 ‘부탄’./출처=익스패티파이닷컴

2위는 중국과 인도 사이에 위치한 부탄이 차지했다.

히말라야 산 속에 위치해 사방이 육지로 둘러쌓인 부탄은 지형적으로 고립된 국가 가운데 하나다.
또 현대화와고대문명 보존 사이의 균형을 가장 안정적으로 이루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이어 아이슬란드,투발루, 핀란드,세이셸, 캐나다, 파푸아뉴기니, 코스타리카,스위스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대륙별로는 3개 국가의 이름을 올린 유럽과 오세아니아가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뽑혔고, 북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 아시아, 아프리카가 각각 1개의 나라를 포함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