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에쓰오일 日지진피해 구호성금 5억원 기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20 10:49

수정 2014.11.07 00:25

에쓰오일은 20일 지진 피해로 고통을 겪고있는 일본국민을 돕기 위한 구호성금 5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대표는 “전임직원의 마음을 모은 작은 정성이 어려움에 처한 일본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에쓰오일은 휘발유 30만 배럴을 포함해 등유, 경유, 저유황 벙커C유 등 총240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일본 정유회사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또 일본 정유사들의 시설가동 중단으로 인한 원유처리 문제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수베이 대표는 지진피해를 입은 JX NOE, 이데미쓰, 쇼와쉘, 코스모, 미쓰비시, 나카가와 등 일본 주요 거래처 최고경영진에 최대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