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에쓰오일 대표는 “전임직원의 마음을 모은 작은 정성이 어려움에 처한 일본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에쓰오일은 휘발유 30만 배럴을 포함해 등유, 경유, 저유황 벙커C유 등 총240만 배럴의 석유제품을 일본 정유회사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또 일본 정유사들의 시설가동 중단으로 인한 원유처리 문제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수베이 대표는 지진피해를 입은 JX NOE, 이데미쓰, 쇼와쉘, 코스모, 미쓰비시, 나카가와 등 일본 주요 거래처 최고경영진에 최대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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