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발행한 이번 ABS의 평균만기는 2.79년이며, 지급보증 없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FITCH)로부터 AAA등급을 받았다.
통화 및 금리 스왑을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으며, 조달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운용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0년 11월 씨티그룹, 지난 2월 BNP파리바와 함께 ABS발행을 한 바 있다. ANZ 은행이 국내 ABS투자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씨티그룹에 이어 해외 주요 은행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것은 신한카드의 대외 신인도가 높은 것을 방증한다”면서 “자산의 질이 우수한 것은 물론 위험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해외 투자자에게 인정받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mjkim@fnnews.com 김명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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