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NATO 군대 개입 여부 결정할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20 18:04

수정 2014.11.07 00:24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리비아에 대한 군사 공격에 가담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NATO 군사계획설계자들은 이날 이사회에 참석, 리비아에 가해지고 있는 국제연합의 군사공격에 직접적으로 가담할지 여부와 병참기지 역할로 연합군 공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담할지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몇몇 NATO 소속 정부들은 이미 아프가니스탄에 대규모 군대가 투입돼 있음을 지적하며 이번 리비아 상공으로부터의 공격에 참가하지 않을 것을 표명해왔다.


한편 미국, 프랑스, 영국 군대는 19일 리비아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으며 약 20곳에 대한 타격이 가해졌다고 밝혔다.

/ys8584@fnnews.com 김영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