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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삼성SDI 유상증자 불확실성 해소 긍정적
미래에셋증권은 21일 삼성SDI에 대해 유상증자 불확실성 해소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32만원을 제시했다.
이학무 연구원은 “SMD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50%에서 35.6%로 낮아지긴 했지만 시장 기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증자에 대한 불확실 성이 해소되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SMD의 지분율 하락이 목표주가 하향 요인이 되지만 기존 목표주가에서 SMD의 가치를 2조5000억원 수준으로 반영했으므로 현 목표주가 유지가 가능하다”면서 “일본 지진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이 제한적이고 EV 및 ESS 등 모멘텀이 지속 유효한 상황에서 하반기 강한 IT 수요 가능성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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