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대구은행, 2011대구육상대회기간 대중교통 무료탑승 행사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 대구은행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후불교통카드 이벤트를 확대실시한다.
【대구=김장욱기자】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한 고객감사행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은행은 지난 1월 1일 대구신교통사업 출범에 발맞춰 대중교통활성화와 사업조기정착을 위해 이달말까지 모든 후불교통카드 이용회원에 대해 최대 1만 2000 원(건당 100원 1일 2회 월 40회)의 교통요금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21일부터 최근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교통혼잡을 완화를 유도하고자 대중교통 상시할인특화 신상품인 ‘TICTOC(틱톡)카드’의 이용 활성화와 고객서비스 제고를 위해 카드 이용회원에게 5000 원 리워드(청구할인)서비스를 6개월간 실시한다.

또 대구은행 카드 이용회원을 위해 이날부터 2개월간 모다 아울렛, 올브랜 등 250 여개 가맹점에서 5∼6개월 무이자할부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히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교통체증을 줄이고 시민들의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 동참시키기 위해 6월 말까지 가입한 TICTOC(틱톡)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 대해 대회기간 동안(9일간) 대중교통 무료 탑승이벤트(1일 2회, 결제일 캐쉬백)도 진행한다.

카드사업부 김현태 부부장은 “최근 중동의 정세불안과 3·11 일본대지진으로 연일 상한선을 갱신하는 고유가시대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객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일련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