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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데이에서 日 지진 관련 정보 알려드립니다”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최근 일본 대지진과 관련한 외교통상부 등 정부기관의 생생한 정보가 인맥구축서비스(SNS) 미투데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는 자사의 SNS 미투데이에서 외교통상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 각종 정부기관들은 이번 재난 상황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1일 일본 대지진 이후 원전 방사능 유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외교부 등 정부기관들은 미투데이에서 일본 현지소식, 교민구호 활동, 국내 주요 지점 방사능 농도, 기상변화에 따른 방사능 유입 가능성, 재난 대피 요령 등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외교부(http://me2day.net/mofatkr) 는 일본 현지소식과 교민 구호 활동을 중심으로 항공 스케쥴, 일본 정부기관 공식 대응 현황, 비상 시 연락처, 교민 안전여부 확인 등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http://me2day.net/nsic_kins)은 방사능 유출 등 국내 주요 지점의 환경방사선량을 1시간 단위로 실시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기상청(http://me2day.net/kma_skylove) 은 대기 등을 통한 방사능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소방방재청(http://me2day.net/nema_korea) 은 방사능 누출 시 대처방법, 방사능 낙진 시 행동요령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주민 행동요령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각종 정부기관이 미투데이서 제공하는 ‘일본 지진’, ‘방사선 수치’ 등의 재난 관련 실시간 정보는 동일 키워드로 네이버 검색 시 해당 페이지를 통해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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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미투데이 박수만 센터장은, “미투데이를 통해 공신력 있는 정부기관의 실시간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며 “보다 생생하고 검증된 정보를 통해 만약에 있을 日 지진 추가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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