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산지회‘채권기초과정’개설
【부산=노주섭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는 다음달 20일부터 30일까지 ‘채권기초과정’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두 24시간으로 짜여진 이 과정은 채권 발행·유통 및 채권관련 신 금융상품 등 채권이론과 실무에 관한 기본지식을 단기에 학습할 수 있는 연수프로그램이다.
교육대상은 동남권에 소재한 회원사와 기업체의 임직원이며,정원 초과 때는 회원사 임직원에게 우선권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차세대 금융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 내 대학(원)생을 정원 외로 선발해 무료로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7만2000원이며 수강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금투협 부산지회 홈페이지(www.kofia.or.kr/busan)에서 하면 된다.
임형원 동남권교육센터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교육시설과의 지리적인 제약으로 인해 영남권에서는 전문교육 수강기회가 부족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집합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지역의 금융투자전문인력 양성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해 11월 부산지회 기능 강화를 위해 조직을 확대·개편한 바 있으며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는 연내에 파생상품입문과정, 채권심화과정, ELW투자과정, 퇴직연금실무과정 및 글로벌파생상품전문가과정 등 다양한 집합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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