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CD가격 약세 벗어나지 못해

양형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액정표시장치(LCD)패널의 가격이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증권가에서 제기한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LCD 가격 반등 전망을 보기좋게 빗나갔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발표된 3월 후반기 LCD 패널의 고정거래가격은 대체로 하락를 보였다.

40∼42인치 120㎐ 초고화질(Full HD) TV용 LCD패널은 322달러 가량이었다. 이달 초 가격(325달러)보다 낮아진 것.

46인치용 LCD패널의 경우 332달러에서 330달러로 2달러 떨어졌다.

아울러 40∼42인치용 LCD패널은 235달러에서 234달러로 낮아졌다.

그러나 PC 모니터용 LCD는 18.5인치가 55달러로 3월 전반기보다 1달러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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