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채용 성공 UP] (10) 한글과컴퓨터,국내 IT 역사 선도
![]() |
| ▲ 한글과컴퓨터 직원들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20주년 엠블럼을 실제로 재현해 선보이고 있다. |
한글과컴퓨터는 지난 1989년 워드프로세서 ‘아래아한글 1.0’을 시작으로 우리 곁에 첫선을 보였다. 한글 워드프로세서의 등장으로 우리의 기술로 한글을 컴퓨터 상에 구현할 수 있었다.
이듬해인 1990년, 공식적인 한글과컴퓨터의 출항과 함께 ‘한글과컴퓨터’ 와 ‘한글 워드프로세서’ 는 기술의 진화이자 정보기술(IT)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했다. 20여년 동안 한글과컴퓨터는 한국 IT의 역사와 발전을 선도해 왔다.
한글의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통합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아시아권 표준 리눅스 구축 프로젝트인 ‘아시아눅스’의 한국 측 대표기업으로서 ‘리눅스’ 개발·구축, 유비쿼터스 시대의 새로운 모바일 문서환경을 개척할 UDS(Ubiquitous Document Service)사업, 디지털 콘텐츠 신디케이션 서비스인 ‘크레팟’ 등 새로운 기술의 개발과 도전은 토종 벤처의 맏형격인 한글과컴퓨터의 변함없는 모습이라고 할 것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수년 내로 매출 1000억원대의 기업으로 성장해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급변하는 세계 IT시장에서의 확실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고객 지원 서비스 강화, 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준비에 가속도를 가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 관계자는 “신기술개발 및 투자, 주주를 위한 자사주 이익소각, 활기찬 기업문화 육성을 위한 끊임없는 임직원 교육 및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기업-한글과컴퓨터’가 펼쳐나갈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지주회사의 꿈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글과컴퓨터는 그동안 한컴CQ교실을 통해 컴퓨터를 통한 자기개발과 정보화 사회의 리더 양성을 위한 컴퓨터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컴퓨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일상화된 현실에서 한컴CQ교실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개발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살아 있는 컴퓨터 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업계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교재를 선보이며 한국의 IT 교육을 한 단계 높인 1대 1 컴퓨터 방문학습 브랜드인 ‘한컴CQ교실’은 한글과컴퓨터가 개발한 우수한 콘텐츠와 전국 100여개 지사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IT교육문화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불확실성, 광속성, 다원성, 가상성 등으로 표현되는 디지털시대의 한글과컴퓨터의 인재상은 블루칼라, 화이트칼라와는 달리 남과 차별화된 역량으로 자신만의 고유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골드칼라다. 한글과컴퓨터는 이 같은 인재를 ‘한소프트 디지털맨’이라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조용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