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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LIG건설 법정관리 신청으로 불확실성 해소
현재증권은 22일 LIG손해보험에 대해 " LIG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LIG손해보험은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33,000원을 유지했다.
보험주 중 단기간 모멘텀은 가장 강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증권은 "LIG손보는 LIG건설 지분이 없지만 LIG건설 관련 논란이 제기될 때마다 주가가 약세를 보인 이유는 자금 지원 가능성 때문이었다"면서 "보험업법 제106조상의 규정을 지키더라도 826억원의 지원이 가능하고, 동 법 제111조의 상황이 되면 그 한도마저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 불확실성의 실체였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LIG그룹이 지원 중단을 결정하고 스스로 법정관리 신청을 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체의 지원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LIG건설에 관련된 LIG손해보험의 익스포저는 사당동 주택개발 사업 200억원, 서초동 오피스텔 사업 100억원으로 알려져 있다. 사당동은 100% 분양 완료되었고, 서초동은 90% 이상 계약이 진행되었다.
현대증권은 손실가능한 금액은 10억원 미만으로 예상했다.
현대증권은 "장기신계약 성장성은 둔화되었으나 매출 포트폴리오가 안정되었고 자동차부문 턴어라운드가 강력하기 때문에 PBR 1.2배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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