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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대신증권

최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은 22일 모두투어에 대해 일본지진에 따른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였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김윤진 연구원은 "모두투어 주가는 지난 3월 11일 일본 지진 발생 후 3월 17일까지 20.0% 하락했다"면서 " 이 기간 동안 기관 순매도가 43만주 나왔는데 이는 회사 총 주식수의 5.1%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이 회사를 대량 보유한 기관의 매도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3월 일본 예약 취소 발생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 영업이익 75억원을 13.8% 상회하는 8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지진 발생후 3월 16일까지 순감했던 예약률은 17일부터 순증으로 돌아선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면서 "예약률이 순증으로 돌아선 점과 강한 1분기 실적이 예상되는 점은 주가 회복의 요인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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