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日 대지진] 프랑스 “방사성 수십년 지속될 것”

김영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일본 방사능 오염이 수십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프랑스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인 앙드레 클로드 라코스테는 2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 오염에 대해 “이미 심각한 상황이며 방출된 방사성 물질 관리가 향후 몇 십년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오염의 범위가 넓어지는 것에 대해 “일본정부가 오염지역을 공표하고 있지 않지만 20㎞를 넘을 것이라는 말이 근거없진 않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영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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