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표 영화는 어떨까?
몽골의 대표 영화들이 총출동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단지내 시네마테크KOFA에서 몽골의 시대별 대표영화를 보여주는 ‘초원의 환상, 몽골영화제’를 연다. 1980년대이후 지금까지 몽골을 대표하는 다섯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바얌바 감독의 <열정>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돼 호평받았던 작품. 몽골 초원을 오가며 영화를 상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을 선보이는 한 영화감독에 관한 다큐멘터리로 올 6월 국내 개봉 예정작이기도 하다. 이 행사는 한-몽 수교 20주년 기념 후속 ‘몽골의 해’를 맞아 한국과 몽골의 문화적 교류를 증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 문화체육관광부와 몽골교육문화과학부가 공동주최하며 관람료는 무료. 자세한 일정은 한국영상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cinem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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