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애플의 새 태블릿PC ‘아이패드2’를 다음달 국내에 내놓겠다고 23일 밝혔다.
KT는 무선랜(Wi-Fi)과 3세대 이동통신(3G) 망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 무선랜만 지원하는 제품을 저장용량별로 출시할 계획이다. 정확한 출시 일자 및 요금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패드2는 이전 아이패드 모델보다 더 얇으면서도 가격은 비슷하고 배터리 사용시간도 10시간으로 유지시켰다는 게 특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pple.com/ipa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SK텔레콤이 ‘아이폰4’ 출시에 나선 가운데 아이패드2에선 어떤 경쟁구도가 형성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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