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직원이 노르웨이산 왕고등어(오른쪽)와 일반 고등어를 들어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일본 대지진 여파로 안전성 여부가 불투명한 일본산 생선 대신 노르웨이산 왕고등어를 수입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1마리 무게가 500g 내외로 일반 고등어에 비해 2배 가량 크기가 크다. 가격은 1마리에 2천300원.
/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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