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내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
팅크웨어는 최근 개통한 주요 도로 정보를 반영한 ‘아이나비 3D’와 ‘아이나비 SE’ 전자지도의 정기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기 업그레이드는 남해고속도로 함안톨게이트 이전 개통구간,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과 마성터널 개통구간, 지난 연말 화재로 소실된 후 복구가 완료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 재개통구간, 국도 1호선 세마대사거리 지하차도 개통구간, 노량진 고가도로 철거구간 등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도, 지방도, 일반도로의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팅크웨어는 앞서 지난 1월 설을 앞두고 순천∼완주 고속도로 서남원∼순천분기점 47.9㎞ 개통구간과 국도 3호선 마산∼진동 10.3㎞ 개통구간에 대한 전자지도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아이나비 3D’ 전자지도에는 영동IC, 황간IC, 김천IC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 10곳에 대해 ‘3D 입체도로 모델링’을 적용해 더욱 실감나는 안내화면을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또 실제 건물을 3D 모델링 기법으로 현실감을 살려 전자지도에 반영하는 ‘3D 랜드마크’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전북도청, 강릉고속버스터미널 등 총 73곳을 추가로 반영해 3D 전자지도의 품질을 높였다.
이와 함께 ‘봄 시즌 테마’로 금오산 벚꽃길, 칠갑산 벚꽃길, 대구 두류공원 벚꽃길, 울산 작천정 벚꽃길 등 전국 16개 벚꽃나무 길을 3D 전자지도에 반영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김승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