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강남구―고용부―상공회 ‘채용 1+1 계획’ 추진

김두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는 24일 강남구 상공회,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과 공동으로 지역 일자리 4000여개를 추가로 창출하는 등의 사업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을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강남구 상공회의 4000여개 회원사가 업체당 직원 1명을 더 채용하는‘채용 1+1’ 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남구와 이들 기관에 따르면 강남구는 일자리 창출 계획을 수립하고 상공회와 기업을 지원·관리하는 업무를 맡게 되며 강남구 상공회는 회원사의 참여를 독려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수렴한다.

또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고용창출·촉진 사업을 지원하고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등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하기로 했다.

강남구 등은 이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될 경우 구청장 표창을 비롯해 강남구와 고용부 지원사업 시 우대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3개 기관이 힘을 모아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고용환경 개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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