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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세종텔레콤 온세텔레콤 인수 허가
정부가 세종텔레콤이 온세텔레콤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을 인가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전체회의를 열어 세종텔레콤이 온세텔레콤 주식 3772만주를 취득해 지분 19.86%를 확보하고, 사모펀드 3700만주를 취득해 19.48%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인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온세텔레콤의 최대주주는 대한전선 계열에서 세종텔레콤으로 변경된다.
세종텔레콤은 전국에 1만5000km의 광통신망을 보유하고 전용회선 임대사업과 인터넷서비스,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을 하고 있다.
한편 온세텔레콤은 오는 5월까지 유상증자등을 통해 약 1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이동통신 재판매사업(MVNO)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이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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