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봄 성수기 분양시장 활짝] 현대건설/인천 검단힐스테이트 5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23 18:15

수정 2015.07.16 23:47

봄 성수기를 맞아 오랜만에 전국에 아파트 분양 큰 장이 선다. 부산 등 지방에서 시작된 '분양 릴레이'가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고 분양 열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오는 4월에만 전국 31개 단지에서 2만6588가구가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부산발 분양 열기가 신규 공급을 늘어나게 했다는 분석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만7860가구, 지방에선 8728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수도권은 서울이 1732가구(도시형 생활주택 320가구 포함), 경기 1만4612가구(임대 4579가구 포함), 인천 1516가구 등이다. 건설사들의 주요 분양 물량을 소개한다.

현대건설은 인천 서구 당하지구에 건설 중인 인천 검단힐스테이트 5차 아파트(조감도) 412가구를 분양 중이다.

1∼5차에 걸쳐 건설되는 검단힐스테이트는 총 2500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5차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층 6개동에 전용면적 84㎡ 292가구, 99㎡ 120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일부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고 중도금 전액은 입주 때까지 무이자로 융자 지원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69만원이다.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거점도시로 육성되는 검단 신도시의 중심지에 자리잡고 있어 발전 잠재력이 뛰어나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완정사거리역(오는 2014년 개통 예정)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다.

단지는 송도국제도시 및 청라지구, 영종경제자유구역 등과 인접해 있고 검단신도시, 당하지구, 원당지구, 오류지구 등의 택지개발 지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완정초·마전초·당하중·검단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한 편이며 검단중앙병원, 이마트, 롯데마트, 검단 재래시장 등의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입주는 2013년 4월 예정이다. 1588-6544

/신홍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