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18층 9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295가구, 84㎡ 151가구, 95㎡ 4가구, 114㎡ 34가구, 125㎡ 4가구 등 총 588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46가구가 오는 30일부터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3호선과 6호선 불광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또 내부순환도로와 인접해 있어 강남이나 도심으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공급 가구 수가 가장 많은 59㎡A형의 경우 4.5베이 구조로 거실·주방·침실·안방 등이 남쪽으로 배치돼 조망권을 확보했다. 지하 주차장과 1층의 홀, 주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에 CCTV가 설치됐으며 어린이 놀이터는 가구 내 TV를 통해 볼 수 있게 했다.
단지 입구에 차량통제 시스템이 설치돼 입주자 차량은 비접촉식 카드로 자동 통과하고 외부 차량의 무단출입을 통제함으로써 단지 내 안전을 강화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불광 롯데캐슬은 은평구에서 처음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3.3㎡당 1200만∼1500만원에 책정돼 주변 시세에 비해 저렴하다”면서 “특히 전용면적 59㎡의 경우 분양가가 3억원 초반대”라고 말했다. (02)598-0588
/ck7024@fnnews.com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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