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수출기업협회,시군 최초 시흥지부 창설

송동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원=송동근기자】경기도 수출기업협회가 시군 지역의 수출기업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위해 시흥지부를 창설했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24일 경기공업대학 컨퍼런스홀에서 경기도 수출기업협회의 창립 2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시흥지부 창설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태헌 도 경제투자실장, 김윤식 시흥시장, 홍기화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시흥지부 창설은 시군 지역의 수출기업간 교류를 통해 공동 마케팅 진행 및 시군 행정방향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이뤄졌으며, 도내 31개 시군 중 시흥지부가 최초로 개설됐다.

이어 ‘일본시장 동향 및 대응방안’과 ‘수출중소기업의 일본부품시장 진출방법’, ‘환율변동에 따른 중소기업의 환리스크관리’ 등, 중소기업 관심 과제관련 세미나도 이어졌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는 철강제품, 자동차부품, 전자부품, 배관부품 등을 취급하는 연간 매출 7000억엔 규모의 종합상사인 한국 오카야코우키(주)의 이토 히로야스 한국지사장이 직접 강연에 나섰다. 참여한 중소수출기업들은 강연을 통해 일본 시장에 대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홍기화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는 “G-Trade Japan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경제난 속 도내 기업들의 일본시장 진출확대 모색을 위한 장”이라며 “이를 통한 수출증대와 환리스크 대처, 경영 환경개선 등을 도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 수출기업협회는 지난 2009년 3월 글로벌시장 진출과 기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 현재 도내 5개 지회 500여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협회 입회 및 세미나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마케팅지원팀(031-259-6148, www.gsbc.or.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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