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하와이안항공 대한항공과 마일리지 제휴 서비스

김기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하와이안항공은 24일 대한항공과 상용고객에게 상호 마일리지를 인정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서 양사의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마일리지 프로그램)인 하와이안항공의 ‘하와이안마일즈’와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 회원들이 마일리지 포인트를 상호간 적립하고 공제하여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하와이안항공 마크 던컬리 최고경영자(CEO)는 “하와이안항공과 대한항공은 좋은 파트너로써 업무 제휴를 해왔으며 이번 마일리지 프로그램 제휴를 통해 하와이안항공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양사 고객들의 편익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 고객들은 예약 시 혹은 티켓 체크인 시에 소속항공사의 회원번호를 알려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KoreanAir.com과 하와이안항공 홈페이지 HawaiianAirlin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와이안항공 관계자는 “이번 마일리지 프로그램 제휴를 통해 하와이안항공과 대한항공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질 것이며, 양사 고객들의 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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