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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현대백화점 장기성장성+이익모멘텀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메리츠종금증권은 25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장기 성장성과 이익 모멘텀이 주목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제시했다.
유주연 연구원은 “올해 전사기준 13%, 기존점 기준 5%의 높은 성장세 시현이 전망되고 중동점의 정상영업 효과와 Hmall의 높은 성장세는 연내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대구를 비롯한 신규 점포도 8월 이후 매년 오픈하는 등 성장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킨텍스점은 영업호조와 Slim화된 조직으로 단기 BEP 도달해 연간 2790억원의 매출과 180억원의 영업이익이 목표”라면서 “향후 개점할 점포도 높은 효율 달성 가능한 구조”라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이 1분기에 매출 2254억원에 영업이익 579억원을 웃돌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면서 대구점 그랜드 오픈 기대가 유효하고 한무쇼핑의 가치 상승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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