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총각네 야채가게 홈쇼핑 진출 잘했네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총각네야채가게가 홈쇼핑에서 톡톡한 재미를 보고 있다.

총각네야채가게는 지난 7일부터 매주 화요일 GS샵을 통해 해남 유기농 호박고구마, 경북 산지애 사과, 영광 법성포 굴비, 제주 은갈치 등 전국 각지의 우수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였다.

특히, 방송에서 소개된 상품들이 대부분 매진되는 등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 3월 한달간 약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일반 방송에서 판매하는 동일상품과 비교했을 경우 약 15%의 상승세를 보인 것.

이번 흥행을 바탕으로 총각네야채가게는 GS샵의 온라인 쇼핑몰도 오픈했다.

총각네가 공수한 우수 농수산물을 소개하는 브랜드 쇼핑몰로 사과, 배, 참다래, 토마토 등 신선 과일뿐만 아니라 무화과란, 매실란 등 무항생제 계란 등을 선보인다.

최근에는 방송 인기에 편승해 쇼핑몰 주문건이 2배 가량 늘면서 블루베리 간고등어를 비롯한 수산물까지 상품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총각네야채가게 이영석 대표는 “소비자의 눈이 까다로운 만큼 그에 걸맞는 좋은 상품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더 많은 분들이 좋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방송시간이 정해진 홈쇼핑 뿐만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국가대표급 우수 농수산물만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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