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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영 출생지 논란 하루만에..‘강원도 인제’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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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기영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의 3대 포털 사이트(위부터 네이버,네이트, 다음)의 인물정보. 출생지가 ‘강원도 인제’로 수정 되었디. |
엄기영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의 인물정보 출생지가 모두 달라 논란이 된지 하루 만에 각 포털 사이트의 인물정보가 ‘강원도 인제’로 통일된 것으로 나타났다.
엄 후보는 포털 사이트 등에 등록된 출생지가 네이버(강원도 평창), 다음(강원도 인제), 구글(강원도 춘천), 위키피디아(충청북도 충주) 등 4곳으로 모두 달라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었다. 논란이 커진지 하루 만인 25일 각 포털 사이트의 인물정보가 ‘강원도 인제’로 수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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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까지만 해도 각 사이트마다 다르게 나와있었던 엄기영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의 ‘출생지’. ▲ 위 : 네이버 ▲ 중간(왼쪽) : 위키피디아 ▲ 중간(오른쪽) : 다음 ▲ 아래: 구글 에 나온 엄기영 후보의 인물정보. |
논란이 커지자 25일 엄 후보 경선대책본부는 엄 후보의 출생지를 강원도 인제군 북면 월학리 33번지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엄 후보 경선대책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도 홍천에 거주하다 6.25 전쟁 피난 길에 나선 엄 후보의 어머니가 충청북도 충주에서 엄 후보를 낳았고 곧 강원도 인제로 돌아와 출생신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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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기영 한나라당 강원도지사 예비후보의 홈페이지. 프로필의 출생지는 ‘강원도 인제’로 등록돼 있다. |
한편 고교 5년 선후배, MBC 사장 바통을 주고 받는 등 깊은 인연이 있는 한나라당 엄기영 예비후보와 민주당 최문순 예비후보는 4·27 도지사 보궐선거 경선전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남형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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