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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리비아 군사개입 성공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주간연설에서 “리비아의 공동 군사행동이 성공적”이라며 “다국적군이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에 대항해 많은 사람들을 구했다”고 말했다.
미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에 따르면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카다피 같은 독재자는 그 지역 전체를 불안정하게 만든다”며 “미국과 국제사회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국제사회는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함께 움직일 준비가 돼있고 그것이 우리의 관심”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오마바 대통령은 “미국이 세계 모든일에 끼여들 수 없다”며 “미군의 역할은 제한돼 있고 리비아에 어떤 지상군도 투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민상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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