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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대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열어

손호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주대학교(총장 안재환) 창의력연구센터는 (사)한국창의력교육협회와 공동으로 교내 체육관 및 율곡관에서 ‘2011 한국대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011 국제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예선대회’를 겸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 및 대학(국내 외국인 학교 포함) 109개 팀, 총 759명이 참여했다.

대회 기간 참가팀들은 주어진 ‘팀 도전과제’와 ‘즉석 도전과제’에 대해 창의력을 발휘, 문제를 해결했다.

‘팀 도전과제’는 5∼7명으로 구성된 팀원들이 과제 해결책을 포함시킨 공연을 장기간(3∼6개월) 준비한 후 대회 당일 연극 공연 형식으로 발표했다. 또 ‘즉석 도전과제’는 대회 당일 발표돼 참가자들은 즉석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이 두 가지 수행과제를 평가한 결과 우수팀에는 금상, 특별상, 은상, 르네상스상, 다빈치상 등이 수여됐고 은상 이상 수상팀에는 5월 25∼28일 미국 테네시주립대학교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Global Finals)에 출전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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