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닥

NH증 “KC코트렐,화력발전 확대 수혜주”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28일 KC코트렐에 대해 “일본 원전사태로 화력발전소가 부각됨에 따라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일본 전체 전력 공급량의 2.4%에 달하는 후쿠시마 원전의 피해로 화력발전의 확충이 불가피 한 상황이며 이는 화력발전소의 청정설비를 담당하는 KC코트렐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올해 신규 수주 전망치를 당초 3000억원에서 3500억원으로 상향조정했다.

NH투자증권 장우진 연구원은 “KC코트렐이 영흥과 당진 등 큰 규모의 수주를 앞두고 있고 관계사인 Lodge코트렐과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며 “이에 따라 올해 예상 매출액은 기존 2753억원에서 287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222억원에서 241억원으로 각각 상향한다”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주가수익비율 5.5배 수준으로 전방산업이 더 좋아지고 무차입 경영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했을때 저평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김병덕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