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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2분기 채권시장 금리, 물가보다 경기에 중점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하나대투증권은 28일 2분기 채권시장 전망을 통해 물가보다는 경기에 중점을 둘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훈 연구원은 “2분기 금리는 횡보 이후 하반기 상승을 재개할 전망”이라며 “이미 금리가 1차 상승했고, 2분기만을 본다면 이근거에 대한 일부 되돌림으로 금리 상승세가 둔화될 전망”이라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일본, 중동 불확실성에 따른 향후 경기둔화 가능성, 물가는 높겠지만 금리 인상이 시장금리에 미치는 압력 정점, 불확실성으로 자금의 위험사잔으로 빠른 이동보다는 단기 부동화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산업별로는 화학업종이 부채비율 감소와 우수한 영업이익률을 이어갈 전망”이라면서 “항공업 및 건설업종은 높은 부채비율을 유지하고 있고,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도 하락추세에 있어 스프레드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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