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 中 물가상승으로 생필품 품절

이효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국 내 물가가 올라가자 비누와 샴푸 등 생필품이 품절되고 있다.

국수와 비누, 샴푸를 포함한 생필품 가격이 밀가루와 같은 재료값 및 유가상승으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2월 전년 동기대비 4.9%상승해 지난 1월 상승률과 똑같았다고 마켓워치가 27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중국정부의 연간목표상승률 4%를 웃돈다.

상하이와 난징지역 수퍼마켓에서 비누, 샴푸, 바디로션과 같은 생필품이 품절되고 있는 이유다.

유니레버PLC, 리비그룹, 프록터앤갬블, 나이스그룹이 오는 4월 초부터 자사 상품가격을 5∼15%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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