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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열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장 등 임직원 인천국제마라톤대회 참가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지난 27일 개청 1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실천 생활화를 위해 정재열 세관장을 비롯해 직원, 가족 100여명이 제11회 인천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정 세관장을 비롯해 직원, 가족 등은 ‘변화와 열정의 10년, 클린 코리아! 관세청이 시작합니다’라는 구호아래 5km와 10km, 하프코스, 풀코스에 참가했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또 세관 부스에서 미래고객인 어린이 및 마라톤 참가자에게 마약탐지견 인형세트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대국민 홍보를 진행했다.
인천공항세관은 그동안 5대 청렴실천덕목(성실, 화합, 활력, 청탁배격, 절주)을 선정, 민·관 청렴협력과제 공동추진, 청렴 UCC 경진대회, 국민만족도 향상을 위한 행정서비스 실시 등 청렴문화 전파에 노력해 왔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연간 3000만 명에 가까운 여행자를 상대하는 휴대품통관국이 2010년 전국 세관 업무국 청렴도 1위를 달성하는 등 청렴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섰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렴선도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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