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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통합재정수지 5.3조원 흑자 전환 전망”

정인홍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해 통합재정수지가 경제 회복국면에 힙입어 지난해 2조원 작자에서 5.3조원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 국회예산정책처는 이날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주최한 ‘국민과 함께하는 나라살림 대토론회’에 앞서 배포한 자료집을 통해 “2011년도 통합재정수지는 경제가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2010년 2조원 적자에서 5.3조원 흑자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통합재정수지에서 사회보험성 수지 흑자분을 제외한 관리대상수지는 2010년 예산 기준 30.1조원 적자에서 2011년에서 25조원 적자로 일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통합재정수지’는 내부거래 및 보전거래를 제외한 실질적인 수입 및 지출의 차이를 나타내며 통합재정수입에서 통합재정지출 및 순융자를 차감해 계산한다.

‘관리대상수지’는 현재 사회보험성기금의 흑자분을 통합재정수지에서 차감해 산출한 부분을 말한다.

예산정책처는 “이러한 통합재정수지 및 관리대상수지는 국회에서 총수입을 0.2조원 감액하고, 총지출을 0.5조원 감액함에 따라 당초 정부 예산안보다 0.3조원의 개선이 이뤄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예정처는 “2010년도 결산 기준 수치가 발표되지 않았으나 당초 예산 대비 국세수입 증가와 지출 감소 등에 기인해 2010년도 결산 기준 관리대상수지 적자는 예산기준 30.1조원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2011년 관리대상수지 적자규모인 GDP(국내총생산) 대비 -2.0%는 ‘2009∼2013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른 올해 전망치인 GDP 대비 -2.3%보다 0.3%포인트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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