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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1Q도 적자 전망..TV사업 저조
로열 필립스 일렉트로닉스(필립스)가 올해 1·4분기에 TV사업부에서 적자를 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필립스는 TV판매에서만 1억3000만유로(약 2000억원)의 손해를 봤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필립스 측은 올해 1·4분기 적자폭이 1억유로(약 1500억원)~1억2000만유로(약 19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애널리스트 조스 벌스티그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소니와 파나소닉은 중국에서 TV판매를 강화했지만 필립스는 이를 간과해 중국 TV시장마저 놓치고 말았다.
/[email protected] 민상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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