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월1일 광교 테크노밸리 채용 박람회
【수원=송동근기자】경기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의 우수 입주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대표이사 홍기화)는 오는 4월 1일 광교테크노밸리에서 광교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과 함께 하는 ‘2011 첨단분야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교테크노밸리는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 바이오기술(BT) 등 첨단 핵심기술 보유 우수기업들이 입주한 곳으로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원, 나노소자특화팹센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이 입주해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도와 중기지원센터가 주최·주관을 맡고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나노소자특화팹센터,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외투기업지원센터가 후원한다. 박람회에는 광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도내 유망 중소기업, 30여개 첨단산업 기업, 각 기업의 인사 담당자가 참가해 면접 등을 거쳐 현장채용을 실시한다.
또 박람회장내 광교홀에서는 참가 구직자를 위한 취업세미나도 병행해 진행되며 ‘상반기 공채 대비 공대생의 취업전략’과 ‘공대생 커리어 관리’를 주제로 박원철 한국취업신문 편집장의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IT·정보통신 관련 참가기업으로는 자이온텍과 레드로버, 아이디로 등이 있으며 전자·반도체 관련 참가기업은 펑션베이, 디씨에이치네트웍스 등이 있다. 또 바이오·생명공학 관련 기업은 이매진, 바이트론 등이 참가한다. 참가 기업에는 무료 면접부스가 제공되며 경기일자리센터의 인터넷 사이트 ‘인투인(www.intoin.or.kr/ggjob)’에서 맞춤형 우수 인재 추천, 채용솔루션, 채용공고 등록 등의 무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채용완료시까지 적합한 구직자를 알선해 주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 및 우수기업에는 도내의 다양한 기업지원제도가 지원된다.
구직자들에게도 광교 테크노밸리 및 도내 IT·정보통신 관련 우수 기업, 바이오·나노공학 등 첨단 우수 기업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취업 성공에 장밋빛 전망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장에서는 구직활동 확인서도 발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인투인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되며, 구직자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을 구비해 현장에서 면접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중기센터 일자리지원팀(031-259-6081)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