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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모터쇼] 스바루/‘하이브리드 투어러 콘셉트’
스바루코리아는 50년간 이어온 스바루 차량의 독특한 기술력과 성능, 스바루 자동차가 강조하는 ‘주행의 즐거움’을 보다 많은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2011 서울모터쇼’ 참가를 결정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국내 판매 중인 레거시, 아웃백, 포리스터 3개 모델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고성능 스포츠모델인 스바루 WRX STI와 ‘스바루 하이브리드 투어러 콘셉트카’를 선보일 계획이다.
스바루의 미래형 ‘그랜드 투어링 카’의 비전을 반영한 ‘스바루 하이브리드 투어러 콘셉트’는 스바루가 자랑하는 주행성과 안전성은 물론 친환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모델이다.
인상적인 걸윙 도어를 자랑하는 하이브리드 투어러 콘셉트는 주행자의 편의를 고려한 실내 공간과 4개의 개별적인 버킷 시트로 인해 마치 제트기 같은 느낌을 주는 독특한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투어러 콘셉트의 전면에는 드라이브 모터와 발전기, 배터리, 후측에는 드라이브 모터가 장착됐으며 이러한 시스템은 차량의 무게중심 쪽에 낮고 가까이 장착돼 안정감을 더했다. 일반적인 속도에서는 2.0ℓ 수평대향형 직분사 터보 엔진이 직접적인 파워를 제공하되 엔진과 리어모터가 함께 작동하고 저속에서는 리어 모터만으로 움직인다.
2개의 모터와 직분사 터보 엔진 장착으로 인해 환경친화적이면서도 뛰어난 주행성능을 선보이는 모델이라 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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