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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건설, 재무구조 개선 유증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성지건설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회생채권을 출자전환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주는 1771만504주 규모로, 제3자 배정 대상자는 회생채권자인 국민은행과 현대스위스2저축은행이다.

성지건설은 이와 별도로 액면가 5000원짜리 보통주 25주를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자로 성지건설의 발행주식수는 1981만6571주에서 79만2358주로 줄어들고 자본금도 990억8285만5000원에서 39억6179만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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