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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 “은행주 저평가… KB금융,기업은행,하나금융 관심”
대우증권은 은행업종의 순이자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29일 대우증권은 “2월까지 예대금리차를 보면 신규취급액기준으로 전년말대비 4%포인트 축소되었고 잔액기준으로는 전년말대비 10%포인트 개선됐다”고 말하며 “잔액기준 예대금리차가 확대되고 있어 1분기 순이자마진은 전분기에 이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책금리 인상으로 이런 현상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대우증권 구용욱 연구원은 “순이자마진의 개선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개선이 제한된다고 해도 대출 성장의 정상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여기에 충당금 부담이 감소하면서 은행 실적 개선 추이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 연구원은 이에 따라 “은행업 주가는 저평가 영역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되며 KB금융,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김병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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