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다큐멘터리영화제, 경쟁부문 공모 시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29 11:26

수정 2014.11.06 23:34

제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다음달 1일부터 다큐멘터리 경쟁부문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감독들의 최신작을 소개하는 경쟁 부문은 시의성 있는 소재와 현실에 밀착한 날카로운 시선으로 해마다 이슈가 됐던 섹션이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완성된 다큐멘터리영화로 ‘평화, 생명, 소통’의 주제를 다룬 작품이면 출품 가능하며, 한국 다큐멘터리영화는 상영시간과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다.


작품 공모는 출품 신청서를 작성해 시사용 DVD와 함께 4월 1일∼ 7월 1일까지 영화제 사무국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영화제 폐막식에서 발표되며 대상 1500만원을 비롯해 총 3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한편 올해 영화제는 경기도 파주시의 씨너스 이채와 파주 출판도시 등에서 9월 22일∼ 28일까지 열린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