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국 입주아파트 34.89% 증가...서울은 감소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달보다 34.89% 늘어날 예정이다.
하지만 수요가 많은 서울지역 입주 물량이 전월에 이어 큰 폭으로 감소해 서울의 전세난이 지속될 전망이다.
2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1만2021가구로 전월(8912가구)보다 3109가구 늘었다. 경기도가 4085가구로 전월 대비 3340가구 증가, 인천이 전월 대비 927가구 늘어난 1727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반면 서울지역의 4월 입주예정 아파트는 1013가구로 전월 대비 1529가구가 줄었다.
부동산써브 여대환 연구원은 “수요가 많은 서울지역의 신규 입주물량 감소로 당분간 서울 전세 수요자들의 고통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음은 다음달에 입주가 시작되는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아파트 단지다.
■서울 구로구 고척동 월드메르디앙
월드건설이 서울 구로구 고척동 50-1번지 일대를 개발한 ‘월드메르디앙’이 다음달 입주를 시작한다. 최고 20층, 4개동, 180가구로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1호선 구일역,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안양천로 및 서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안양천공원 및 계남근린공원 등이 접해 있어 생활환경 쾌적하고 AK플라자, 롯데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고산초, 덕의초, 고척중, 봉영여중, 목동고 등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한강훼미리
한강지앤씨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81-3번지 일대를 개발한 ‘한강훼미리’ 역시 4월 입주를 시작한다. 총72가구로 전용면적 66∼83㎡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이용할 수 있고 군자교 및 동부간선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답십리공원 및 장평근린공원이 접해 있어 생활환경 쾌적하고 가톨릭대학교성바오로병원병원,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동답초, 장평초, 장평중 등이 인접해 있다.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이펜하우스
SH공사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3지구 일대를 개발한 ‘신정이펜하우스’의 입주도 다음달이다. 2개단지 761가구(2단지 471가구, 5단지 290가구)로 최고 15층, 27개동으로 전용면적 49∼114㎡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지하철 5호선 신정역을 이용할 수 있고 남부순환로 및 신월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지구내 근린공원과 접해 있어 생활환경 쾌적하고 현대백화점, 행복한세상,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은초, 강월초, 양천중, 강신중, 백암고, 금옥여고 등이 인접해 있다.
■경기 시흥시 신천동 푸르지오
대우건설이 경기 시흥시 신천동 709-32번지 일대를 개발한 ‘푸르지오’의 입주도 4월이다. 최고 33층, 2개동 총 426가구로 전용면적 59∼160㎡으로 구성돼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소래산 및 근린공원 등이 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소래초, 대야초, 금모래초, 소래중, 대흥중, 소래고 등이 인접해 있다.
■경기 안양시 석수동 하우스토리
남광토건이 경기 안양시 석수동 485-8번지 일대를 개발한 ‘하우스토리’도 오는 4월 입주를 시작한다. 최고 15층, 6개동 총 281가구로 전용면적 60∼85㎡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철 1호선 석수역, 관악역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경수대로, 제2경인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의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연현초, 연현중 등이 인접해 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더샵하버뷰
포스코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D13블록, D14-1블록을 개발한 ‘더샵 하버뷰’가 오는 4월 입주를 시작한다. 최고 33층, 12개동 총 845가구(13단지 553가구, 14단지 292가구)로 전용면적 84∼220㎡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천대교고속도로 및 제2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송도중양공원, 달빛공원과 접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시설로는 지구내 초ㆍ중ㆍ고등학교가 개교 예정이다.
/[email protected]홍창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