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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진흥센터’ 내달 4일 개관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노주섭기자】부산과학연구단지 및 서부산권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비즈니스와 기술연구개발을 지원하게 될 ‘부산과학기술진흥센터’가 다음달 4일 문을 연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센터는 강서구 지사동 부산테크노파크 내 지하1층, 지상 9층의 건축 연면적 1만2588㎡(부지 1만6694㎡) 규모로 건립돼 중소벤처기업 연구개발(R&D) 관련 입주공간(17개), R&D 인력교류를 위한 기반시설 및 편의시설, 과학기술인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와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2006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부산과학연구단지 지정 및 지방과학연구단지육성사업을 추진, 총 사업비 300억원(국비150, 시비120, 민자30)을 들여 지난 2008년 12월 공사에 착공, 올해 1월 완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 센터는 산·학·연간 활발한 교류여건을 조성하고 국내외 우수 과학기술인력을 유치해 지역 R&D 핵심역량 강화와 생산제품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과학기술 진흥의 산실 역할 뿐 아니라 부산과학기술인의 만남과 교류 전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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