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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수공사, 차입급 증가 리스크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은 31일 한국전력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국가스공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25.3% 내렸다.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은 하반기 전기요금인상, 연료비 연동제 도입 모멘텀이 존재하나, 최근 원자재가격 및 환율상승으로 기준연료비가 상승하여 연동제 도입 및 요금인상의 효과가 줄어들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가스공사 또한 정부가 상반기 공공요금을 동결하여 미수금 감소라는 모멘텀은 약화될 것이란 예상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하향은 정부의 공공요금동결로 인한 규제리스크와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차입금 증가 리스크를 감안해 영업가치를 30%할인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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